일상을 정리하다 보면암것도 없는 일상에서특별함을 발견하게 되는 매쥑양송이쥬스 머냐진짜..보령 냉풍욕장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부모님 따라가보고그때 이후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집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그곳이...릴스에 우연히 떠서집에 간 김에 다녀왔다ㅎㅎㅎㅎ시원한데어렸을 때 느꼈던 만큼은 아니었다아빠는 밖에 더 더워질수록동굴은 시원해지는 거라는데,분명 예전엔 막 추웠던 것 같은데기억의 왜곡인가?너무 더우면 파라솔 써버리는대천 해수욕장 보유지역대천의 클라스어렸을 때는 정말 몰랐는데보령의 일몰은 예외 없이 예쁘다요즘은 갈 때마다 감탄하는대천의 하늘해수욕장에서 맥주 한 잔시워~언하게 하고다시 집 와서보령인의 보령출장샵 소울푸드인 삼꼬와죽정동 새로 생긴 타코야끼 포장해왔다타코 맛있어 보여서 산 건데너무 맛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조금만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ㅠㅠ다음날 올라가는 길당진에서 우렁이 쌈밥 먹어주고 집으로총()총()총()어느 날 릴스 보고 만든 매운 어묵 김밥노맛이지만그래도 오빠가 다 먹어줘서고마웠다집 뒷산에 뜬 무지개!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선. 명. 그 자체였다그리고 2주 만에 또 보령여기도 무지개가 있네요?뼛속까지 충청도인 우리 아빠아침에 출발 전에 전화했더니딸 오늘 고기 구워 먹을까?안 더워?여긴 추워 여름 다 갔어 걱정 말고 와속아버림35도에 육박하는 날씨에서땀 뻘뻘 내면서 고기 먹는 보령출장샵 건 또 처음이네오빠 .. 사위 노릇 힘들지?내가 죠아하는 카페인 중독 와플 사서올라가용어떤 날은순천 출장 가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또 어느 뜬금없는 날은평일 휴가 내고남편 출근 따라 강남에서혼자 샌드위치 먹고을지로 가서 세면대 바꾼 다음혼자 북촌 나들이지난번에 못 간북촌 오늘의 집생각보다 괜찮은 공간이었다.혼자 휘리릭 둘러보기걷다가 배고파서보이는 라면집 들어가서 혼밥매워서 죽을뻔한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어느 주말응아는 동생 결혼식 가야 해서대전도 다녀왔다집에서 세 시간 반 걸림보령보다 훨씬 먼 대전오씨 칼국수 먹고,성심당은 못 먹고,커피 사서 올라가용일요일은어머님 아버님이랑 보령출장샵 밥 먹고스타벅스 양평점지~~~~~인짜 크고 자리가 별로 없다두물머리 가족사진사진 정리하다가 느낀 점윤죠 크록스 압수가는 길에 콘란샵에서살까 말까 고민한 쿠션아직도 고민 중우리 집 소파랑 어울리려나잘 모르겠다가는 길엔 곱슬머리 내 동생 만남ㅋㅋㅋㅋ이날 가족데이였구나어머님이 해주신 잡채로이틀 내내 잘 먹었다 ♥바보 모자가을이 왔구나 느껴진 어느 날그날부턴매일 산책을 해줘야 해요지구 끝까지 걸어보아!!!그리고 후쿠오카.제가 뭘 먹었는지 좀 보실래요?진짜 쫜~~~~뜩했던 모찌아 또 먹고 싶어..바삭 달콤의 애플파이쁨이랑 도쿄에서 먹고 반한 아스크림모찌 아이스크림까지디저트 좋아하는 사람? 갑시다 나랑디저트만큼 보령출장샵 좋아하는 예쁜 것들큐레이션이 완벽했던 스튜디오들혼자 돌아다녔다예쁜 거 너무 많아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그렇지만..나는 원래 혼자 다니는 거 좋아했는데요즘은 그렇지 않다..혼자가 너무 외로와나이 들었나?넘 기여우셔서 기억에 남는솊맛있었던 야끼니꾸술 싸게 득템해서기분 좋은 남편잼민지호마지막 공항에서까지둘이서 세 그릇 시켜 먹는 먹성의푸파 부부집에 돌아와서 웰컴 푸드는단연 엽떡오랜만에 덜 매운맛 시켰다가매워서 죽을뻔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마자 술장 정리하는 오빠킹받음엽떡먹은 다음날은엽떡 볶음밥 드셔보세요김치랑 양배추 추가 필수엽떡보다 더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실컷 놀았으니추석까지 버텨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