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 출신 변호사가 왜 강릉에서 변호하세요?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다보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법무법인 이데아 강릉분사무소대표변호사 권태형 소개서울대학교 법학과 78학번 사법연수원 16기서울 서초동 권태형 법률사무소 (1991년~)강릉 권태형 법률사무소 (1997년~)법무법인 이데아 강릉분사무소 대표변호사 (2019년~)안녕하세요. 강릉에서 30년째 변호하고 있는 권태형 변호사입니다.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변호사님은 왜 서울을 떠나 강릉에 오시게 되었나요?지금은 강릉에서 30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처음부터 강릉에서 시작한 것은 서초변호사 아닙니다.오늘은 제가 어떤 마음으로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고, 왜 강릉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짧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 서울에서 잘 나가던 변호사, 왜 강릉으로 왔을까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6기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1991년 서울 서초동에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1990년대 강남·서초 일대 사진다행히 사무실 운영은 순조로웠습니다. 의뢰인도 많았고, 변호사로서 안정적인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편은 점점 무거워졌습니다.2. 성공은 했지만, 제가 원했던 법은 아니었습니다변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이유는 서초변호사 단순히 법률 지식을 다루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힘이 되어주고, 어려움에 놓인 사람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법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처럼 느껴졌습니다.1990년대 사무실 모습 (예시 사진)사건은 늘어나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승소와 패소는 남았지만, 정작 의뢰인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문득 생각했습니다.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변호사는 이런 모습이었을까?3.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결국 저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습니다.6년간의 사무실운영을 접고, 서울을 떠나기로 한 서초변호사 것입니다.주변에서는 모두 말렸습니다.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왜 굳이 내려가느냐고 했습니다.사실 강릉에는 친척도, 친구도, 아무런 연고도 없었습니다.1990년대 강릉교도소 사거리(좌), 신영극장 앞(우) 모습그럼에도 강릉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사람 곁에서 법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지역 주민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누군가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그렇게 1997년, 강릉에 권태형 법률사무소의 문을 열었습니다.4. 30년째 지키고 있는 원칙: 무료상담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활동하던 변호사가 아무런 연고 없이 강릉에 정착하는 서초변호사 일은 흔치 않았습니다.하지만 어느덧 강릉에서의 시간이 30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30년 동안 수많은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법률적 도움을 드려왔습니다.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사건을 맡기기 전까지는 상담비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법률 문제는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습니다.변호사를 찾아오는 것 자체가 큰 결심인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최소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듣는 과정만큼은 부담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 원칙은 30년 가까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재 법무법인 이데아 강릉사무소 모습저는 여전히 법이 사람을 서초변호사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처음 강릉에 내려왔던 그 마음 그대로,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변호사로 남고자 합니다.지금까지 저희 법무법인 이데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여러분들께 진솔히 전해드렸는데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글을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번호 또는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 남겨 주세요.상담부터 수임, 종결까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고민해 드리겠습니다.상담/문의강원 강릉시 율곡로 3176 에코피아 빌딩 3층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3176 에코피아 빌딩 3층